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최흥집 전 강원랜드 사장 구속 사실이 화제다.
지난 2013년 교육생 선발 과정에서 청탁 사실이 밝혀진 '강원랜드'가 탈락자들의 소송을 받고 최 전 사장까지 구속되는 사태에 이르렀다.
지난달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해당 사건에 대해 다루며 "리스트를 만든 게 다행인가 싶기도 하고 아닌가 싶기도 하다"라는 관계자의 증언을 얻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서 찾아간 최 전 사장은 "재판이 얼마 안 남아 방해될 수 있다"라며 매몰찬 태도를 취했다.
계속해서 촬영팀이 "탈락자나 그들의 부모에게 미안하지 않냐"라고 묻자 "가세요"라고 답변해 주위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
한편 불합리한 정황들이 들어나고 있는 해당 사건의 수사가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지 이목이 집중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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