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동 코잡이놀이 등 '1지역 1전통문화' 발굴ㆍ재연 앞장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권인택)는 잊혀져 가고 있는 지역 내 전통문화 발굴과 특색있는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1지역 1전통문화' 발굴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올 초 각동 주민자치 문화분과위원회 주관으로 전통문화 발굴사업을 추진한 결과 세류2동, 서둔동 등 4개동에서 전통 풍물단을 구성 운영하고 있으며 평동 '민속 코잡이놀이' 재연행사, 입북동 '전국 소싸움대회'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평동의 경우 지난 정월 대보름에 개최된 250여년 전통의 코잡이 놀이 재연행사에 1천5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등 전통문화 확산과 주민화합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따라서 구에서는 올 하반기 구운동 지역에서 전래되고 있는 공동우물인 용정수 제례의식을, 권선1동은 고려 말 문인 이고가 심었다는 은행나무 제례의식 등에 대한 관련자료 발굴 및 고증 등을 거쳐 전통문화를 재연할 계획이다.
| ▲ 지난 정월대보름에 열렸던 250년 전통의 <코잡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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