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 8월 1일부터 30평 이상 상가 대상
수원시 팔달구는 8월 1일부터 30평이상 상가지역에서 내놓은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에 실명제를 실 시한다.
이에따라 구는 관내 상가지역 및 공동주택의 음식물 쓰레기를 수거하는 거봉산업 등 8개 수거 용역업체 및 농장주(형제농장) 등을 대상으로 28일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20일까지 실명 수거용기 설치 및 교체 완료하고 10일간의 점검확인 후 8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미이행시에는 수거제재 및 수거용기를 철거할 방침이다.
음식물쓰레기 실명제는 수거용기에 수거업체명, 연락처, 수거요일을 기재하고 낡은 통과 파손된 통, 지저분한 통은 새로 교체하며 민원전화나 해당기관에서 수거요청시 즉시 수거조치하는 내용들이다.
구 관계자는 "음식물 쓰레기 실명제를 실시하면 여름철 수거지연이나 관리소홀로 인한 민원 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고 깨끗한 거리가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