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임박' 김수현, 혼전임신 숨긴 이유? "아무도 모를 줄 알고…"
수원일보입력 2017.12.01 12:55업데이트 2017.12.0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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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윤석민과 배우 김수현이 결혼을 앞두고 있다.
한 매체는 1일 "기아 타이거즈에서 활약 중인 윤석민과 배우 김수현이 오는 9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두사람은 지난해 9월 약혼 소식을 전하며 세간의 응원을 모았지만 당시 기아가 LG 트윈스와 치열하게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었기 때문에 팬들로부터 빈축이 이어지기도 했다.
같은 해 득남 소식을 전한 김수현은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활동을 많이 하지 않아서 아무도 모를 줄 알았다"며 뜻밖의 '혼전임신' 소식을 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날 그녀는 "천천히 배우가 되어 가는 중"이라며 "죽을 때까지 연기를 할 생각이다. 작은 배역이라도 즐기면서 연기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두 사람의 결혼 예정 소식이 세간에 알려지며 대중의 축복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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