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조기업 프리드라이프(회장 박헌준)가 '나눔 경영' 모토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소외계층의 마지막을 지키는 '장례지원 사업'이 있다. 프리드라이프는 지난 2010년부터 이주민 지원 NGO 지구촌사랑나눔과 업무협약을 맺고, 타국의 산업현장에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무연고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장례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국가적인 큰 슬픔의 현장에도 함께했다. 지난 세월호 참사 때는 40명이 넘는 프리드라이프 임직원들이 7개월간 팽목항 현장에 머물면서 입관 및 운구 서비스 등 현장 지원에 나서기도 했다. 또한 순직한 서울시 소방공무원의 장례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 지원단체인 사단법인 ‘빅드림’의 공식 후원사로 늘품 멘토링과 청소년 희망캠프 등 빅드림의 주요 프로그램에 함께한다는 점도 눈 여겨 볼 만 하다.
더불어 2009년부터 ‘프리드 장학생 사업’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업계 최초로 대학생 서포터즈를 창단하는 등 청년 인재육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군장병의 문화체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봉서산 기지에 병영 독서카페를 기증한 바 있다.
이외에도 프리드라이프는 장례문화와 가족사랑을 다룬 연극 ‘연기가 눈에 들어갈 때(2012)’, 연극 ‘그리워 그리워(2016)’, 연극 ‘선녀씨 이야기(2017)’를 제작지원하며 문화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 받아 극단 예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 후원, 홋카이도 강제노동자 유골 귀환사업 지원, 연탄배달 운동,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감으로써 프리드라이프만의 나눔 경영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