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도둑의 대명사로 자리한 ‘게장’은 예로부터 입맛이 없거나, 특별한 날에만 먹을 수 있는 귀한 음식이었다. 현재는 많이 대중화 되어 손쉽게 구할 수 있지만 만드는 과정이 번거롭고 좀처럼 맛을 내기 어려운 음식인 것은 여전하다.
게장에 사용되는 꽃게는 우리나라 서해안의 중요 수산자원 중 하나로, 보통 게와 달리 헤엄을 잘 치며, 수심 20~30m 깊이의 얕은 바닥에 서식하며 계절에 따라 적합한 수온을 찾아 이동하는 특징이 있다.
암컷은 어두운 갈색 바탕에 등딱지 뒤쪽에 흰 무늬가 있고, 수컷은 초록빛과 짙은 갈색을 띤다. 뒤집으면 하얗고 단단한 꼭지가 복부를 덮고 있는데 암컷은 그것이 둥글고, 수컷은 뾰족하다.
찜, 탕, 게장 등 다양한 조리방법으로 섭취할 수 있으며, 조리 시 껍데기의 아스타산틴성분과 단백질 결합이 끊어져 붉은색을 띠게 된다.
짭조름하고 달싹한 맛의 게장을 맛 보고싶다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간장게장, 양념게장은 물론 간장새우까지 무한리필 되는 거제도 대명리조트 맛집 ‘예이제게장백반’이 딱 이다.
본 점은 25년 경력의 손맛으로 맛있게 무쳐 낸 게장을 비롯해 불뽈락구이, 충무 김밥, 성게미역국이 포함된 게장백반 메뉴를 판매하고 있으며 게장의 경우, 1.5kg 단위로 포장판매 및 택배로도 판매하고 있다.
또 주인장이 직접 재배한 신선한 채소와 염도를 조절하여 자극적이지 않은 게장 맛으로 자녀를 동반한 가족 관광객들도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다.
거제도 맛집 ‘예이제게장백반’은 신선한 재료와 정갈한 상차림으로 인기를 얻어 현재 본점을 비롯해 구조라 점과 바람의 언덕점 등 지점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