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XXX서 1절 다 쓰고 울었다" 탄생 비화 밝혀진 '야생화'의 비밀은?

▲ (사진: 박효신 인스타그램)

가수 박효신이 다시 한 번 국민들의 심금을 울려 화제를 모았다.

2일 진행된 '2017 멜론뮤직어워드'에 등장한 그는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한 깜짝 무대로 '야생화'를 선사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긴 '야생화' 라이브가 이목을 집중시키며 과거 공개했던 탄생 비화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4년 단독콘서트에서 그는 "군생활이 너무 힘들었는데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그립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또한 "군생활을 하며 스케치했던 곡들 중 하나다. 멋있는 장소에서 가사를 쓰고 싶었는데 며칠 동안 못 쓰다가 화장실에서 1절을 다 썼다"라며 "혼자 화장실에서 울었다"라고 밝혀 주위를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