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토니안, 다음은 동반 해외여행 추진? "무조건 쏘겠다…호텔도!"
수원일보입력 2017.12.04 10:55업데이트 2017.12.0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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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고준희와 토니안의 핑크빛 기류가 화제다.
3일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토니안과 붐은 고준희의 드라마 촬영 현장을 찾았다.
이날 붐은 "드라마 시청률 잘 나오면 해외 포상여행도 가지 않느냐. 같이 가고 뭐"라고 넌지시 묻더니 "토니가 쏘겠다!"라고 질러버렸다.
이어 붐이 "준희 씨가 가면 무조건 쏴야죠. 호텔 쏜다!"라고 덧붙이자 고준희는 "우와"라고 감탄사를 내뱉었고 진구와 김성균은 "해외여행까지?"라며 폭소를 터뜨렸다.
반면 토니안은 창피하다는 듯 고개를 푹 숙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고준희가 H.O.T 시절 토니안의 팬이었음을 밝혀 희망을 가지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고준희는 "이러니 토니안이 안 반해? 일상이 화보"라는 기사 제목을 접하곤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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