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유기' 이승기, 오연서 향한 돌직구 사랑 고백…"나 어쩔거야? 감당할 수 있어?"

(사진: tvN)

'화유기' 이승기의 돌직구 사랑 고백이 화제다.

최근 공개된 tvN '화유기' 대본 리딩 현장에서는 이승기와 오연서 사이의 오묘한 케미가 흘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승기는 "어떡해? 사랑에 빠졌는데. 나 어쩔거야? 감당할 수 있어? 이 사랑을 네가 견딜 수 있겠냐고. 없지? 없으면 팔찌를 빼"라며 오연서와의 관계를 궁금케 하는 대사를 읽었다.

이어 오연서가 "또 왔어? 안 불렀는데"라고 하자 이승기는 "나 손육공이야. 칠공이 팔공이 데리고 온다. 유치뽕짝 뽕뽕짝 미치겠지?"라고 받아쳤다.

또 이승기는 "그때까지 그냥 널 마음 편히 사랑해줄게. 미친듯이 퍼부어줄게. 사랑해 진선미"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tvN '화유기'는 오는 2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