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결혼, 첫 프러포즈 외면했다 "제발 닭살스러운 것 하지 말라고…" 입방정?

(사진: sbs)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서현진이 결혼한다.

4일 서현진의 소속사는 "서현진이 오는 9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일원동 성당에서 결혼한다"라고 발표했다.

서현진은 앞서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예비 신랑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서현진은 "내가 프러포즈를 안 받았다"며 "무릎을 꿇고 프러포즈 준비를 할 준비를 하더라. '그런 건 그렇게 해야겠지' 이러면서 '어떤 반지 받고 싶어?' 하는데 '제발 그렇게 닭살스러운 것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야기를 하고 나니까 그런 게 받고 싶더라. 괜히 이야기했나. 한 번 뿐인데. 괜히 입방정을 떨었구나, 남들 하는 대로 할 것 그랬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서현진의 예비 신랑의 직업은 이비인후과 의사이며 5세 연상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