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도 솔깃한 김건모의 독특한 노후 준비 '드론 자격증'…"7분 날리고 200만원 벌어" 과연?
수원일보입력 2017.12.0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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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흥국마저 솔깃하게 한 김건모의 독특한 노후 준비가 화제다.
최근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김건모는 김흥국을 비롯한 선배들에게 "노후 준비 어떻게 하고 계시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어 김건모는 "요새 용돈이 많이 줄어서 노후 준비를 하고 있다. 드론 자격증을 따면 농촌의 논에 비료를 주는 데 딱 7분 걸린다. 어떤 평수든 7분 딱 날리고 200만 원 벌 수 있다. 1시간에 6번도 할 수 있다"며 드론 자격증의 정체에 대해 밝혔다.
이에 김흥국은 "그럼 한 시간에 천만원을 금방 버는 것 아니냐"라고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김건모가 "그 돈은 다 내 돈이다. 노래해서 번 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건 면허증이 꼭 필요하다"라고 하자 김흥국은 "부모님 터치 못 하게 나름대로 알바를 하는거네"라고 솔깃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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