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계약 해지 당했지만…유럽 리그 도전 이어진다 "이탈리아와 그리스에서 영입 제의"

(사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공식 홈페이지)

축구선수 박주호가 자유의 몸이 됐다.

4일 복수 독일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그가 소속팀인 도르트문트와 계약을 해지하며 자유 선수의 신분이 됐다.

앞선 2015년 해당 팀으로 이적한 그는 2시즌 넘게 출전 기회를 모색했으나 실제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7경기에 불과하다.

그동안 주전 경쟁에서 도태돼 경기감각 조율이 필요한 그에게 이탈리아와 그리스에서 관심을 보인다는 소문이 돌며 축구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탈리아의 한 축구 전문 매체는 지난 7월 "그를 원하는 복수 클럽이 존재한다. 여기에는 인터밀란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이와 비슷한 시기에 독일 매체는 "그를 원하는 구단이 나타났다. 그리스의 명문 구단 AEK 아테네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도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