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락] 포천 겨울 여행 속 즐기는 이동갈비 맛집 '직접 손질한 갈비 맛 일품'

쌀쌀한 날씨에도 아름다운 겨울 정취와 신나는 축제를 즐기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바쁜 일상 속 먼 거리의 여행지를 방문하기 어렵다면 가볍게 서울 근교로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가운데 경기도 포천은 대표적인 서울 근교 여행코스로 수려한 자연경관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겨울 축제, 입맛을 사로잡는 맛집까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요소가 가득해 여행객들에게 최적의 여행지로 꼽힌다.
특히,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는 물론 아이와 함께 하는 가족 여행객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허브 아일랜드에서는 제9회 불빛동화축제가 펼쳐지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오색찬란한 불빛으로 겨울밤의 낭만을 선사하고 있으며, 크리스마스 포토존 운영, 크리스마스 만들기 체험, 산타복 대여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포천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이동 갈비이다. 푸짐한 양에 두툼한 육질, 달큼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특징인 이동 갈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에 좋아 여행객들의 식도락 메뉴로 사랑받는다.
포천 이동갈비 맛집 가운데 소문난 곳으로 ‘우목정’이 있다. 오랜 경력의 주인장이 직접 손질한 생갈비와 직접 개발한 소스로 맛을 낸 양념갈비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는 푸짐한 양의 이동 갈비가 특징으로 함께 곁들이기에 좋은 다양한 종류의 밑반찬이 제공된다.
포천 산정호수 맛집 우목정의 양념갈비는 직접 개발한 특제 소스를 사용하는데, 각종 과일과 채소 등 몸에 좋은 재료를 사용해 깊은 맛을 끌어 내고 있으며, 고기에 버무려 일정 기간 숙성 후에 손님상에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숙성 과정을 통해 고기 속으로 양념이 깊게 배어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먹음직스러운 양념갈비를 만나볼 수 있으며, 여기에 함께 제공되는 유기농 쌈 채소와 파절임, 동치미 등의 밑반찬을 곁들여 먹으면 또 다른 맛을 즐겨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