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휴무 치안공백 최소화

경기경찰청, 8월까지 '주5일 특별방범활동' 벌여

공공기관 전면 토요휴무제에 들어간 2일 경기지방경찰청은 도내 32개 경찰서장과 화상회의를 갖고 치안 공백 최소화 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지방청과 각 경찰서에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토요민원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부서별로 기능별 업무처리 담당자를 지정해 전화를 착신시켜 재택근무토록 했다.

또 8월말까지 두 달 동안 금융기관과 주택가를 중심으로 '주5일 특별방범활동'을 벌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