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옴브레염색(투톤염색), 발리아쥬염색, 그라데이션염색 등 다양한 컬러 기법을 적용한 염색 시술들이 유행하게 되면서 자신만의 개성을 살리기 위해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컬러염색을 시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염색은 사후관리가 가장 중요한 헤어시술 중 하나인 만큼 염색을 한 뒤 어떻게 관리해주느냐가 관건이다.
그 이유는 미용실에서 파마나 염색 혹은 셀프 염색 후 샴푸나 드라이, 헤어팩 등 까다로운 헤어케어를 통해 관리해주지 않으면 색이 얼룩덜룩해져 헤어 전체 톤이 불균형 해질 수 있고, 염색으로 인해 데미지를 받은 모발이 회복되지 않아 빗자루처럼 뻣뻣한 모발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염색약의 경우 강한 알칼리 성분의 화학약품으로 pH 9 이상이 대부분인데, 최근처럼 화려하고 강렬한 헤어 컬러를 재현하려면 염색약의 침투 시간을 늘리고 강한 알칼리성 제품을 사용할 수밖에 없다. 이는 두피의 피지막에 큰 손상을 입혀 가는 모발, 두피 각질, 비듬을 유발하게 되며, 악화될 시 지루성 두피염, 초기탈모를 초래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염색을 쉽게 포기할 수는 없는 것이 사실이다. 대신 염색을 한 뒤부터는 더욱 꼼꼼한 헤어케어를 통해 머리 컬러유지와 손상된 염색모발 회복에 힘쓸 필요가 있다. 그 첫번째로 매일 두피와 모발에 직접적으로 닿는 샴푸를 자극이 적고 계면활성제 없는 천연샴푸와 트리트먼트로 바꿔볼 것을 추천한다.
두피, 모발 고민별 맞춤 헤어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헤어 전문 브랜드 더 헤어 머더 셀러에서는 천연 유래 계면활성제가 함유된 제품을 통해 두피와 모발 건강을 위한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HAMOCELL 컬러 프로텍트 2-STEP’이 그 예로, 염색 후 손상되고 얼룩덜룩해진 컬러를 균일하게 맞춰주고 더욱 선명한 컬러를 유지할 수 있도록 ‘헤머셀 컬러 프로텍트 샴푸’, ‘헤머셀 컬러 프로텍트 트리트먼트’로 구성되어 있다.
실크 단백질과 밀 단백질을 주 성분으로 하여 모발의 수분 보유 능력 향상에 따른 염색모발 손상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헤머셀 컬러 프로텍트 2-STEP’의 원리는 양이온 폴리머가 모발에 흡착하여 헤어 컬러를 선명하게 유지하는 원리로, 오랜 시간 처음과 비슷한 헤어 컬러를 유지할 수 있어 새치가 많은 모발에 염색 후 사용해도 좋다.
또한 자극이 적은 에센셜 오일로 은은한 두피 관리를 도와 염색으로 인한 지루성두피염 등의 예방을 도우며, 단백질 성분이 모발에 천연 코팅막을 형성해줌으로써 모발을 보호해줘 손상된 머릿결 회복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