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가 성추행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5일 온유는 샤이니 공식 홈페이지에 "4개월 간 활동을 쉬면서 스스로를 끝없이 원망하고 자책했다. 늘 반성하며 자신을 더 엄격하게 관리하고 노력하겠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그러나 성추행 논란 당시 적잖은 실망감을 느낀 샤이니 팬들과 대중들은 그의 사과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싸늘한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온유는 지난 8월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클럽에서 20대 여성의 신체 일부를 만져 성추행 혐의로 입건됐다.
당시 온유는 과음으로 인해 만취해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테이블에 올라가 춤을 추는 여성의 다리를 2차례 붙잡았고 해당 여성이 "왜 만져요?"라고 항의를 한 것. 결국 여성의 남자친구가 경찰에 신고 전화를 하기까지 이르렀다.
한편 온유는 성추행 논란으로 인해 4개월 가량 모든 활동을 중단한 채 자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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