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 미나, "한국의 직설적인 말에 상처받아"…타지 생활의 어려움 '눈길'

▲ (사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배우 후지이 미나가 화제다.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후지이 미나는 남다른 입담을 과시, 함께 출연한 신화 김동완의 예민한 잠자리를 폭로하면서도 새집증후군이라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일본에 이어 한국까지 섭렵한 그녀는 데뷔 당시 고급스러운 외모로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왕성한 연기 활동을 펼쳤던 바, 그녀가 지난 2015년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밝힌 한국 생활의 고충이 눈길을 끈다.

당시 그녀는 MC가 "한국의 너무 솔직한 말 때문에 상처를 받을 때가 있었다던데"라고 묻자 "일본은 감정을 숨기는 게 예의다. 정말 기쁘고 반가워도 숨긴다"라며 "한국의 아는 언니들을 보면 '보고 싶다'등의 애정표현을 해줘 기뻤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반대로 피부에 트러블이 났을 때 아는 언니가 '뭐가 났네'라고 아는 척을 해 '어? 뭐지' 싶었다"라고 확연히 다른 한국과 일본의 문화의 어려움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