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가 필요한 개냥' 남태현, 항상 죄책감 느껴…"YG 회사의 감시하에 지냈다"
수원일보입력 2017.12.06 21:37업데이트 2017.12.07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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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태현 인스타그램) '대화가 필요해 개냥' 남태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남태현은 6일 방송된 tvN '대화가 필요해 개냥'에서 애완묘가 스트레스를 받을까 노심초사하며 산책을 결심하는 등 애완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남태현은 지난달 29일 방송에서도 "친구 같은 애완견과 애와묘를 두고 싶었다"고 말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이날 방송에서 "외로움을 많이 탄다"며 애완견과 애완묘를 키우는 이유에 대해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그는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 위너를 탈퇴하며 힘든 시기를 겪었다.
위너 탈퇴를 비롯해 외로움과 힘든 시기를 겪은 남태현은 지난 7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외로움과 힘들었던 심정에 대해 속내를 드러낸 바 있다.
당시 남태현은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연습생으로, 아이돌로 살아가기란 정말 힘들다"며 "매 순간을 회사의 감시하에 지내야 하는데 저는 그게 너무나도 답답하고 힘들었다. 근데 이제 이 그것에서 벗어나서 후련했다"고 전했다.
이어 "데뷔 전까지 핸드폰에 진동이 울리면 심장이 덜컹했다. 친구를 만나도 불안함 속에서 만났고 항상 죄짓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항상 죄책감을 느끼고 살아야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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