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대통령이 공무원들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6일 청와대 발표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이 예산 관련 업무로 지쳐있는 기획재정부 공무원들에게 피자를 선물했다.
이날 공무원들이 받은 피자는 '피자마루'에서 만든 것으로 알려졌고 해당 업체에 대해 청와대는 "활발한 기부 활동을 펼치는 동행 약속을 실천하고 있는 곳"이라고 평가했다.
대통령의 선택을 받은 해당 업체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 업체가 과거 식용유치즈를 사용하다 적발됐다는 사실이 누리꾼들 사이에 회자되고 있다.
당시 여러 매체들은 "해당 업체를 포함한 '피자스쿨', '59피자' 등 9개의 업체가 식용유치즈와 같은 유사 치즈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해당 업체는 "식약청 치즈 구분법에 따라 '자연 치즈'가 아닌 '자연산 치즈'라고 명시했으며 모조치즈는 사용하지도 않았다"고 억울함을 호소했고, 확인 결과 유사 치즈를 사용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져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