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방송된 KBS 2TV '흑기사'에서 신세경(정해라 역)은 전 남자친구에게 배신을 당하는 안타까운 연기를 펼쳐 극에 몰입감을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세경은 남자친구의 배신에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라며 슬픈 감정연기를 보여줘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는 등 아역배우 출신의 내공을 보여줬다.
안정된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신세경은 지난 2013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연기에 대해 20점이라는 점수를 내리며 자평한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점점 부족한 점이 여기저기서 보인다. 서서히 고치고 매워나가는 중에 있다고 생각한다. 과정이 멀겠지만 발전하는 길이니깐 불평과 불만 자체를 만족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지적해 주시는 부분을 판단해서 분별력 있게 받고 있다. 분명히 받아들이고 수용할 부분이 있다"며 자신의 연기에 대한 악평들에 대해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