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실패를 비관하던 40대가 제초제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지난달 27일 영통동에서 길을 가던 W모씨(36ㆍ여)가 구토한 채 쓰러져 있는 D모씨(42ㆍ영통구)를 발견해 경찰과 119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은 D모씨를 급히 백성병원으로 이송 응급치료를 실시했으나 상황이 호전되지 않아 다시 아주대 응급실로 옮겨 치료하던 중 결국 사망했다.
경찰 조사결과 D모씨는 제초제를 마신 것으로 밝혀졌고 평소 그가 사업실패를 비관해 왔다는 유족들의 진술에 따라 이에 따른 자살로 결론짓고 시신을 유족에게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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