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결혼, "이미 한 선수와 상견례 했다는 루머도"…아나운서 시절 고충 '눈길'
수원일보입력 2017.12.07 15:52업데이트 2017.12.07 16: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연예계에 또 한 명의 품절녀가 탄생을 앞두고 있다.
오는 29일 방송인 정인영은 8살 연상의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부부의 연을 맺고 웨딩 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이날 깜짝 발표로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낸 그녀는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해 아름다운 외모와 늘씬한 몸매로 남성 팬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으며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돌연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다수의 방송에서 반전 매력을 발산하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던 그녀가 깜짝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지난해 그녀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힌 아나운서 시절 결혼 루머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당시 그녀는 "정말 근거 없는 소문인데 나와 비슷한 사람이 찍히면 어느 순간 내가 되어 있더라. 그 소문에서 어느 한 선수와 이미 상견례를 했고, 한남동에 신혼집이 있다는 둥의 글들이 있더라"라고 해명하면서도 "한남동에 신혼집이 있으면 시집가야겠네?라고 생각까지 했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어 "연애를 하면 정말 중요한 시기에 집중하지 못하고 놓치는 게 있을까 봐 지레 겁먹어서 연애를 하지 않고 있다. 아이를 너무 좋아해 아기도 많이 낳고 싶은데 또 그렇게 하려면 너무 늦는 것 같기도 하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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