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전 프랑스 파리에서 2017 발롱도르 시상식이 열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축구 선수들 파티에서의 수상자를 향한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 수상자가 레알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로 좁혀진 가운데 호날두가 유력하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시즌 팀을 이끈 그는 리그와 더불어 UEFA 챔피언스리그까지 우승하는 활약상을 남겼고 메시는 팀을 국왕컵 우승으로 견인하거나 적은 경기를 리그에서 뛰고도 골 향연을 펼쳐 득점왕까지 거머쥐었다.
하지만 메시의 파워는 눈도장을 찍을 만큼은 아니었다는 평이 나오고 있으며 호날두 또한 그동안 보인 것과는 달리 뒤지는 성적을 냈고 득점도 거의 없어 불안함이 남아 있는 상황이다.
꾸준함은 있었지만 수상에 중요한 우승 경력을 못 쌓은 메시와 꾸준함은 떨어져도 우승을 많이 한 호날두이기에 결과는 '혹시 모른다'로도 나오고 있다.
그런 가운데 호날두의 우세가 점쳐지고 있는 이번 시상식은 오늘 오전 3시 45분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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