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호, 사표 예고는 최승호 MBC 사장 선임 이후? "회사에 아예 안 들어온다"
수원일보입력 2017.12.08 10:47업데이트 2017.12.0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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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 MBC 사장 선임 이후 방황하는 이가 나타났다.
지난달 진행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새로운 사장을 맞을 준비를 했던 신동호가 누리꾼들의 폭격을 맞으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지난 2012년 파업에서 동료, 후배 아나운서들을 방패로 승승장구했으나 새 사장의 선임이 그를 갈 곳 잃게 만들었다.
MBC 측은 신 국장의 최근 행적에 대해 "오후마다 자리에 없다. 아예 회사에 안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가 아나운서국에서 부당 노동을 착취한 사실이 확실하기 때문에 새로운 사장이 선임되면 해고 될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예상했다.
또한 그는 퇴직금을 우려, 사표를 낼 것이라는 추측에 힘이 실어지고 있는 가운데 직격탄을 맞은 그의 행보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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