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넌 이 세상에 없었어" 모르고 반말했지만 제대로 저격 당했다
수원일보입력 2017.12.08 14:58업데이트 2017.12.0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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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나운서의 상징이었던 배현진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7일 MBC 사장으로 결정된 최승호에 반하던 신동호, 배현진이 갈 곳을 잃어 곤혹스런 상황에 처한 가운데 기고만장한 생활을 해왔던 그들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과거 인성 논란을 꾸준히 일으켜온 배 아나운서는 방송인 사유리에 의해 '반말' 사건까지 폭로당한 바 있다.
사유리는 지난 2013년 JTBC '김국진의 현장박치기'에서 "난 1979년 생인데, 어려보이는 외모나 말투 때문에 오해를 받는 경우가 많다"라며 "배 아나운서가 '사유리'라고 반말로 나를 불러 당황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래서 몇 살이냐고 되물었다. 나보다 어리다는 걸 알고 '내가 4살 때 너는 이 세상에 없었다'라고 화를 냈다"라며 주위를 폭소케 했다.
웃음으로 넘어갔던 이 상황은 후에 그녀의 인성 논란에 꼬리표를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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