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내가 너의 바람이 되어줄게" 인생의 끝에서 만난 서장훈과 무슨 사이?

▲ (사진: tvN '내 귀에 캔디' 방송 캡처)

의미심장한 설렘을 느꼈던 방송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JTBC '아는형님' 출연이 예고된 윤세아가 멤버 서장훈과 지난해 tvN '내 귀에 캔디'에서 만났던 사실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당시 두 사람은 속내를 드러내며 진솔한 통화를 이어갔다.

서장훈은 그녀에게 "은퇴한지 4년 가까이 됐다. 그때 생각하면 울컥한다"라며 "그게 내 인생의 끝이었다고 항상 생각한다. 내 몸의 반 정도가 떨어져 나간 느낌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윤세아는 "바람이 돼주겠다"라고 감성적인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 말에 "이런 얘기 너무 오랜만에 들어본다. 살면서 이런 얘기를 들어본 적 있나 싶다"라며 심상치 않은 러브라인을 선보여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