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내가 너의 바람이 되어줄게" 인생의 끝에서 만난 서장훈과 무슨 사이?
수원일보입력 2017.12.08 17:34업데이트 2017.12.0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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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심장한 설렘을 느꼈던 방송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JTBC '아는형님' 출연이 예고된 윤세아가 멤버 서장훈과 지난해 tvN '내 귀에 캔디'에서 만났던 사실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당시 두 사람은 속내를 드러내며 진솔한 통화를 이어갔다.
서장훈은 그녀에게 "은퇴한지 4년 가까이 됐다. 그때 생각하면 울컥한다"라며 "그게 내 인생의 끝이었다고 항상 생각한다. 내 몸의 반 정도가 떨어져 나간 느낌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윤세아는 "바람이 돼주겠다"라고 감성적인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 말에 "이런 얘기 너무 오랜만에 들어본다. 살면서 이런 얘기를 들어본 적 있나 싶다"라며 심상치 않은 러브라인을 선보여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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