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크레인 사고, 크게 다쳤음에도 불구하고…동료 죽음에 "자신 부상은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울어"

(사진 : KBS 뉴스)

용인에서 크레인이 넘어졌다.

9일 해당 사고로 78m에서 근로자들은 추락, 4명이 크게 다쳤고 3명이 사망했다.

해당 사고 목격자에 따르면 사고 당시 큰 소리가 났고, 이후 크레인이 주저 앉아 있었다.

이 사고로 4명은 동료의 생사부터 확인, 사망 소식을 전해 듣고 오열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또한 이 4명은 뼈에 금이 가고, 살아 있는 것이 기적이라고 말할 정도인 사고를 당했다고 알려져 그들의 정신적 충격을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