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윤세아, 배우 데뷔 이유 '눈길'…"치마 벗겨졌지만 끝까지 연기해"

(사진 : JTBC '아는형님')

배우 윤세아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9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 그녀가 출연한 가운데 그녀의 인생역전 이야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그녀는 지난 5월 JTBC '가자GO'에서 7년간의 무명 배우 생활을 하다 영화 '혈의 누' 오디션을 합격으로 무명생활을 끝내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그녀는 "오디션 당시 한복을 입고 탈춤을 췄었는데 치마가 벗겨졌다"며 " 당시 사람들이 크게 웃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당황했지만 끝까지 연기를 이어나간 덕분에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했다"며 "집 가는 지하철에서 결과를 듣고 눈물을 펑펑 흘렸다. 정말 행복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