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원미경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9일 tvN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서 그녀는 인희 역을 연기, 현실감 있게 엄마의 모습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이런 가운데 그녀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14년전 돌연 미국행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한 것이 회자되고 있다.
이날 그녀는 "전성기 때는 연기가 뭔지, 배우가 뭔지도 모른 채 끌려다니다시피 활동했다"며 "'이렇게 내 청춘이 다 가는구나' 싶은 생각에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미국에선 육아에 집중했는데, 미니시리즈 한 편 찍은 것 보다 바쁘게 생활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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