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석, "평소에 절대 화 안 내시는데…" 얼굴 강타했지만 후배 걱정은 여전…

▲ (사진: MBC)

연말에 심각한 부상으로 걱정을 사고 있는 배우 정보석이 화제다.

그는 지난 9일 속한 야구팀이 진행 중인 연예인 야구 리그 경기를 진행하던 중 안면부에 심각한 타격을 입고 근처 병원으로 긴급히 옮겨졌다.

야구 사랑으로 유명한 그의 부상에 대중들이 안타까움의 눈길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과거 야구 관련 방송 영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지난 1월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를 통해 몰래 카메라의 주인공이 됐다.

당시 그를 주인공으로 의뢰한 야구팀 멤버들은 "평소 절대 화를 안 내시는데 그걸 끄집어내봐야 하지 않을까"라며 상황을 연출하는 데 발 벗고 나섰다.

하지만 멤버의 갑작스러운 부상과 막무가내로 나가는 행동에도 정보석은 흔들림없이 대처해 '대인배'라는 극찬을 얻었다.

그는 후배들을 향해 "괜찮다. 몸 다치지 말고 조심히 해라"라며 따뜻하게 다독이는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어마어마한 양의 피를 흘린 것으로 알려진 그의 상태에 이목이 쏠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