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출석' 조윤선, "하루에 200만 원씩 써…" 특활비-화이트리스트 의심받는 이유
수원일보입력 2017.12.10 14:53업데이트 2017.12.1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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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출석하는 모습이 포착된 조윤선에 대한 의혹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박근혜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을 재임했던 조윤선은 지난 2014년부터 특수활동비, 특활비를 끊임없이 받아온 혐의로 구속된 바 있다.
그는 해당 사건들의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으며 또 한 번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게 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합산 소득이 상당하며 재산이 어마어마한 것으로 알려진 그녀가 국정원으로부터 돈을 상납받은 이유에 대한 궁금증도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은 지난해 인사청문회 당시 "지난 5년 동안 36억을 지출했다. 1년 평균 7억 2천, 하루에 평균 200만 원씩 썼다는 것이다"라고 공격했다.
계속해서 "서민 입장에서는 꿈도 꿀 수 없는 액수다"라고 일갈하자, "내가 구체적으로 그 숫자를 검증할 수 없다. 난 숫자에 밝은 사람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현 상황에서 문제의 사건들에 상관이었던 것으로 밝혀진 그녀의 답변에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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