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한샘 가해자, 피해자 성폭행 위해 팬티까지 숨겼다…"귀신같이 일어나..."

(사진 : SBS '그것이 알고싶다')

한샘 성폭행 논란이 세간의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해당 사건을 방송한 가운데 지난 10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입사 삼일 만에 강간당했다"라는 피해자의 글이 올라왔던 것이 회자되고 있다.

피해자는 "가해자가 내 속옷을 방안 곳곳에 숨겼다. 도망 치려했지만 남자가 귀신같이 일어나 나를 붙잡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죽어버리려 했는데 그러기엔 너무 억울하다"며 "그렇지만 두 눈 뜨고 있는 것도 너무 힘들다. 집에 혼자 있는 걸 좋아했는데 이제 혼자 있는 게 무섭다"고 심경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피해자에 따르면, 그녀는 입사 삼일 만에 직장 동료에게 화장실 몰래카메라를 당한 것도 모자라 교육담당자에겐 강간을, 인사팀장에겐 성폭행 사실에 대한 능욕까지 당한 것이다.

이에 대해 해당 기업에서는 공식입장을 통해 직장 내 성폭행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하지만 해당 기업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대중들의 비난은 더욱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