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 속 농촌 돕기 '구슬땀'

시 영농체험 봉사단-공군 장병, 금곡동 포도농가 도와

   
▲ 시 영농체험 봉사단과 공군제10전투비행장 장병들이 금곡동의 포도농가에서 영농봉사를 했다.

수원시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5일 동안 포도 농가에 대해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농촌일손 돕기 자원봉사에는 봉사기간 동안 공군 10전투비행단 장병 40명과 영농체험봉사단 30명이 권선구 금곡동 포도밭에서 포도 봉지 씌우기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장맛비가 내리는 날에도 비가림막을 설치하고 작업을 계속해 농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시는 앞으로 육묘, 제초작업, 농산물 수확 등 농촌 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