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여러 매체가 "비트코인 시세가 관련 소식을 등에 업고 빗썸에서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라고 보도해 대중적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이틀만에 절반이 조금 안 되는 40퍼센트까지 떨어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큰 폭의 시세 변화가 이미 방송에서도 한 차례 우려의 목소리와 제기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유시민 작가는 "시세가 들쭉 날쭉한 건 화폐 역할을 못 한다는 것"이라며 "개인적으로 관련 분야를 공부한 입장에서 이건 관심을 안 두시길 바란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당시 그는 "중앙 정부에서 관리하지 않고 있고 도박이나 마찬가지"라며 "안정적이지도 않아 화폐도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처럼 불안정성을 근거로 위험성을 꼬집은 뒤 규제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시세를 계속해서 하락하는 듯하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