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리와 열애' 신현수, 스케줄 얘기 꺼낸 이유? "연예인 면죄부 없어져야해"

(사진: 조우리, 신현수 SNS)

11일 여러 매체가 "배우 조우리와 신현수의 열애가 최근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보도해 눈길을 끈다.

둘의 열애는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만나다가 포착됐으며 신현수가 바쁜 드라마 일정이 없을 때 매번 만남을 가지려하며 연인을 살뜰히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신현수가 지난 10월 한 인터뷰에서 바쁜 스케줄을 비롯해 가족들의 관계를 언급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당시 그는 "그간 친척들이랑 다함께 집안 행사를 갔었는데 요샌 계속 못 갔다"라며 "연예인이라는 면죄부는 안 된다는 생각인데 '바빠서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죄송하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가족들에 대해 "바쁠 형들이 연예인인 나를 배려하는 게 미안하다"라면서도 "스스로 늘어진다고 느낄 때 몰아붙일 줄 알아야 한다고 본다. 이 인기도 당연시 여기지 않고 처음 연기할 때처럼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배우로 지내며 가족에게 고마움을 언급한 그의 열애 소식에 대중들의 응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