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은 아나운서, 박성호와 뉴스데스크行…신동호 폭로 "국장이 분위기 무섭게…" 이목 집중
수원일보입력 2017.12.11 16:50업데이트 2017.12.1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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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여러 매체가 "손정은 아나운서가 뉴스데스크 앵커로 복귀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8일부터 변화하는 뉴스데스크에 손 아나운서가 박성호 기자와 진행을 맡으며 새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그녀가 회사로부터 겪은 수모가 회자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그녀는 2012년 파업에 참여한 뒤 업무에서 소외된 채 임원들로부터 MBC 내에서 목소리가 허용되지 않아 몇 초도 안 되는 짧은 시간조차 라디오에서 목소리를 낼 수 없었다.
이와 관련해 손정은은 "쉬고 왔을 때도 라디오 뉴스만 할 수 있었다"라며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은 무서운 분위기만 만들며 자기랑 맞아야 대우해주고 아니면 무시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그녀는 "최근 몇 년 동안 아나운서국은 화기애애하지 않고 서로 눈치보기만 했다"라고 덧붙여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게 했다.
MBC 파업으로 엄청난 고난을 겪은 그녀가 박성호 기자와 앵커에 복귀한다는 소식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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