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체납자' 김혜선, 연예인 탈세에 이름 올린 이유? "주인공 역을 안주니까"

(사진: 아이티이엠 제공)

배우 김혜선이 고액체납자 명단에 올랐다.

11일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체납자 명단에는 김혜선의 이름이 당당하게 자리해 대중들의 빈축을 샀다.

이에 논란이 거세지자 김혜선 측은 탈세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고액체납자가 아니다. 전 남편 때문에 떠안게 된 빚이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김혜선은 현재 회생 절차를 밟고 있음을 공개, 대중들의 위로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서는 "수익을 벌어들이기 쉽다는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지녔음에도 왜 탈세를 하는 것이느냐"라는 의심이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그녀는 "실제 결혼 후에 내 역할은 주인공이 아닌 주인공 친구 역할이었다. 처음으로 받아본 대접이었다"라며 연예계의 현실을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그녀는 "그럼에도 자리를 잡아야 한다는 생각에 친구 역할도 마다하지 않고 했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를 두고 현재 온라인에서는 그녀를 향한 대중들의 위로가 잇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