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사철 필요한 자외선 차단, 백탁현상·끈적임 없는 썬크림 인기

 

보통 선크림은 여름철에만 바르는 화장품으로 인식하고 있는 이들이 많지만 사실 자외선 차단은 누구에게나 사시사철 필요하다. 자외선은 기미, 주근깨, 검버섯과 같은 색소성 질환 등 다양한 피부 문제를 유발할 수 있고, 일광화상은 물론 주름, 탄력저하와 같은 피부 노화를 촉진시킬 수 있다.

선크림이나 선블록 등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하기 전 제품에 적혀 있는 +의 개수와 선크림 지수를 파악한 후 용도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 +가 많을 수록 자외선A 차당 등급이 높다는 뜻이다. 또한 SPF는 자외선 차단 지수로, SPF 수치가 높을 수록 자외선으로 인한 홍반 발생 시간이 지연된다.

주로 실내 활동을 한다면 SPF 10 전후 PA+ 이상의 썬크림을 추천하며 간단한 외출 시에는 SPF 10~30, PA++ 제품을, 등산이나 해수욕 등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는 경우에는 SPF 50+, PA+++ 제품을 사용해야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자외선 차단제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사용을 꺼리는 이들이 적지 않다. 메이크업에 익숙한 여성들 보다는 아이들이나 남성들이 썬크림 사용을 거부하는 경우가 많다.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을 때 피부에 막을 씌운 듯 무겁고 답답한 느낌에 거부감을 갖고 있거나 백탁현상으로 인한 우려, 피부에 남는 끈적임 때문이다. 또한 피부가 민감한 이들은 자외선 차단제 사용 후 트러블이 발생한다거나 피부 건조를 유발할 수 있어 자외선 차단제를 잘 사용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최근에는 ‘인생 선크림’이라 불리는 젤 타입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겟잇뷰티 선크림 순위나 뷰티 프로그램, 올리브영 썬크림 추천, 남자 썬크림 등 선크림 비교에서 주로 다뤄지는 내용들을 살펴보면 자외선 차단은 기본이고 무겁거나 두껍지 않으면서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들이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에도 마일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수분 공급, 피부 진정 등 기능성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꼼꼼히 비교해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TS 워터 선 젤’은 가벼운 젤 타입으로 백탁 현상, 번들거림 없이 산뜻한 것이 특징이다. 수분캡슐이 함유되어 있어 풍부한 수분감을 부여하고 피부 흡수 시 끈적임이 남지 않아 사용감이 가볍다. 위치하젤, 아로마허브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진정, 수딩 케어가 가능하고 주름 개선 및 미백 효과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1960NY 선 크림’의 경우 EWG(Enviromental Working Group) Green 등급 포뮬러로 유·아동은 물론 민감성, 문제성 피부의 성인도 얼마든지 사용이 가능하다. 백탁 현상 없이 발림성이 부드러우며 프랑스 해안송껍질추출물과 프랑스산 캐모마일잎추출물, 다마사크장미꽃수를 포함한 다양한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예민한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보쏘드 필 쏘 굿 선 젤’의 경우, 선크림 특유의 답답한 느낌에 강한 거부감을 갖고 있는 남성들을 위한 제품이다. 백탁 현상 없이 투명하고 산뜻하게 마무리 되는 젤 타입으로, 다양한 식물 추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민감하고 지친 남성 피부를 건강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케어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