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엄정화, "70대가 돼도 여성성 놓고 싶지 않다"…계속된 도전의 이유?

▲ (사진: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가수 엄정화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1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엄정화는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낸 것은 물론, 신곡 최초 공개와 함께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이며 '섹시 디바'의 저력을 여실히 보여줬다.

이날 남다른 섹시미를 뽐낸 그녀는 지난 1992년 연예계에 데뷔, 이후 배우와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며 연예계 대표 '섹시 디바'에 등극한 바 있다.

지금까지도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매해 한층 더 성숙해진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는 그녀는 지난 2014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여성의 삶의 고충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당시 그녀는 "우리 사회가 40대 여자들에게 갖는 선입견과 고정관념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게 어떻겠느냐. 30대 지나서 40대가 되면 여자로서의 꿈도 접어야 하는 걸까? 예전과 다른 삶을 살아야 하는 걸까?"라며 "절대 아니다"라고 단호히 답했다.

또한 "그런데 여자들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포기해야 될 게 왜 이렇게 많으냐. 50대 지나 60~70대가 돼도 여자들은 여전히 여자이고 아름다워 보이고 싶어 한다"라며 "나 역시 그런 여성성을 평생 놓고 싶지 않다"라고 덧붙여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