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정재형, "난 못생긴 애들이랑 안 친하다"…솔직한 입담에 '폭소'

▲ (사진: JTBC '한끼줍쇼')

가수 정재형의 거침없는 입담이 화제다.

13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한 정재형은 프로그램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는 한편, 시청자 편에 서 거침없는 비판을 전해 규동형제를 당황케 했다.

지난 1995년 데뷔한 그는 가수와 작곡가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 거침없는 입담으로 각종 예능을 종횡무진하며 대중에 예능감을 인정받은 바 있다.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앞서 가수 유희열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돈독한 친분을 자랑해 큰 화제를 모았던 바, 그가 지난 2015년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고백한 이들과의 친분에 대한 생각이 눈길을 끈다.

당시 그는 "배우 천정명이 절친이다"라는 말에 제작진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자 "내가 알면 안 되는 분이냐"라고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제작진의 "유희열 이런 분들만 아는 줄 알았다"라는 말에 "걔네랑 실상 안 친하다. 못생긴 애들이랑 안 친하다. 잘생긴 사람들과 친하다. 얼굴 급이 되니까 서로를 알아봐서 친해지기 쉽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