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영, "썸은 끊이지 않는 편, 착한데 센스 없으면 짜증 난다"…솔직 고백 '눈길'
수원일보입력 2017.12.14 02:49업데이트 2017.12.14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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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김호영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호영은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하며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지난 2002년 데뷔한 그는 다수의 작품에서 게이, 여장남자 등의 개성있고 화려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했고, 왕성한 연기 활동을 선보이며 대중에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독특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대중에 숱한 오해를 받았던 그. 지난해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현재 사귀는 사람은 없지만 썸은 잘 끊이지 않는 편이다. 지금도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그게 나에겐 활력소인 것 같다"라며 "내가 연애를 쉽게 잘 하는 스타일로 아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는 전혀 그렇지 않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이상형은 센스 있는 사람이다. 여러 가지를 포함하고 있는 건데 옷 입는 거나 말하는 것도 그렇고. 일단은 일할 때도 마찬가지인데 착한데 센스 없으면 짜증 난다"라며 "성질이 더러워도 센스가 있어서 분위기를 잘 맞출 줄 아는 게 좋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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