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역 사상사고, 1호선 관리 소홀 불만 봇물 "수리 도중 열차 치여 즉사"
수원일보입력 2017.12.14 10:38업데이트 2017.12.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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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교통방송에서 "지하철 1호선 온수역에서 사상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현장 근무 중이었던 것으로 보이는 남성이 배수로를 고치다 열차에 치여 사고를 당했다고 전해졌지만 확실한 내용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이번 사고로 늦춰진 1호선 운행이 옆쪽 급행 노선에서 일반 열차가 운영됐지만 지연은 불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런 가운데 출근 시간인 이른 오전 유동인구가 많은 것으로 알려진 1호선에서 사고가 계속 일어나면서 시민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일찍 만들어진 1호선에서 최근 다양한 사고들이 많이 일어나며 대중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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