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구형' 최순실 나이, 박근혜 구형 영향줄까?

(사진: JTBC '뉴스현장')

14일 많은 매체들이 "법원으로부터 최순실이 징역 25년, 벌금 천백억여 원, 추징금 77억여 원을 구형 받았다"라고 보도해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도 국민적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당 선고가 내년 초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최순실의 나이와 관련해 박 전 대통령의 구형량과 관련된 궁금증을 드러내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최 씨의 나이는 56년생인 예순 두 살로 그대로 형이 확정될 경우 여든 중반이 돼야 감옥살이를 끝낼 수 있기 때문에 최 씨 측은 "감옥에서 죽으라는 건가"라고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예순 둘이어도 저지른 죄가 가볍지 않기 때문에 나이를 고려하여 감형될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여기에 박 전 대통령이 네 살 많지만 실질적으로 행동을 취한 것에 대한 책임은 더 크므로 어느 수준의 구형이 내려질지 국민적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