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5일 경찰청 직제개편에 따라 이달중 외사과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내에는 전국 최대 규모인 21만여명의 외국인이 체류하고 있어 외사범죄가 급증하고 있으나 현재 담당부서가 계 단위이며 직원은 29명에 불과했다.
외사과가 신설되면 직원은 40여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경찰청은 또 직제개편으로 정원이 242명 증원돼 경찰관 1인당 담당인구가 850명에서 833명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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