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락] 즐길 거리와 먹거리 풍성한 대표적 여행지 인천 강화도

영하로 떨어지는 추위가 지속되는 와중에도, 식도락 나들이를 떠나는 발길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전국 팔도의 음식과 맛집을 찾아 떠나는 여행은 ‘힐링’의 여유를 느끼게 함과 동시에, 그 지역만의 특색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 다양한 지역 중 인천은 즐길 거리와 먹거리가 풍성한 대표적 여행지로 꼽힌다.

특히 인천 강화도의 경우, 아름다운 자연경관은 물론 문화 유적지 및 신선한 해산물 등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한 가볼만한 곳이나 강화도 여행 코스가 많아 각광 받는 중이다. 실제로 강화도 일대에는 해산물과 관련한 맛집이 다수 위치해 있다. 전복과 새우, 멍게, 해삼 등 바다에서 바로 건져 올려 싱싱한 재료들로 많은 식도락 마니아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여러 음식점들 가운데 ‘강화도 맛집’이라는 별칭으로 인정 받고 있는 ‘진복호’가 많은 이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다. 해당 음식점은 서민갑부에 나온 농어 요리, 버터 장어구이, 버터전복구이, 조개찜, 전어 구이, 간장게장, 해산물 물회, 수제 어묵 가스 등을 판매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현재 진복호에서는 인근 강화도 바다에서 바로 건져낸 신선한 재료의 요리들을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요즘은 속을 따뜻하게 해 주는 영양식 ‘단호박 꽃게탕’은 물론 이색 메뉴인 게장과 초밥이 조화된 ‘게장 스시’의 인기가 높다. 서비스하는 모든 음식들은 선주 직판 메뉴들로써, 맛과 품질 면에서 우수함을 인정받는 중이다.

이에 대해 인천 강화도 맛집 진복호 횟집 관계자는 "직접 조업을 실시해 건져 올린 해산물만 취급하고 있는 선주 직판 음식점인 만큼, '믿고 먹을 수 있는' 메뉴들을 제공하고 있는 중이다"라며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며, 언제나 일관적으로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들만을 서비스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진복호는 지난 2016년 12월 강화도 선두 5리 소리박물관 근처에 신관을 개점한 바 있다. 1층은 횟집, 2층은 카페의 형태로 운영되고 100석 이상 규모의 좌식 및 입식 테이블은 물론, 넓고 깨끗한 인테리어와 주차 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이 곳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메뉴인 ‘키즈밀’ 메뉴를 즐길 수 있으며, 키즈 시네마도 설치되어 있다. 

식사 후 영수증 지참 시 진카페에서 20%로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본관은 신관에서 1키로 내외거리에 있는 선두5리 어시장 안에 있다. 현재 추가 가맹점 개점 모집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7월 중순에는 분당점이 개점했고 소래점도 12월 12일부터 새단장해 오픈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와 홈페이지 방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