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락] 연말 모임 및 회식 장소로 인기있는 서울 근교 양평 맛집


어느새 2017년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연말이 다가왔다. 직장 동료를 비롯해 가족, 연인, 친구 등 주변 지인과 송년회, 회식 등 모임을 갖는 경우가 많은데, 그중 서울 근교의 양평은 가벼운 나들이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연말 모임 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

경기도 양평군은 서울에서 1시간 안팎의 가까운 거리로 주말을 이용해 1박 2일이나 당일치기로 나들이 떠나는 이들이 많다. 페러글라이딩, 승마체험, 레일바이크, 남한강 자건거길 등 즐길 거리가 많은 것도 양평의 장점이다.

이외에도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관광 명소도 즐비하다. 해 질 녁 두물머리 일대는 물안개 피는 고즈넉한 풍경이 수채화의 한 폭처럼 절경을 이뤄 데이트와 나이들이를 즐기는 이들이 겨울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경기도 양평군은 언제나 많은 여행객이 찾는 관광 도시인 만큼 지역 곳곳의 이색적인 맛과 멋을 자랑하는 맛집과 펜션, 편의 시설 등이 잘 조성돼 있다. 그중, 제철 식재료인 꼬막으로 만든 얼큰한 짬뽕을 선보인 ‘예지현’이 양평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은 전남 벌교에서 당일 공수한 제철 꼬막과 신선한 채소를 이용한 꼬막 짬뽕(밥)을 메인으로 다양한 중식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나 ‘예지현’의 메뉴는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 재료로 맛을 내 깔끔하고 진한 풍미가 일품이다.

이외에도 차돌 양지 짬뽕, 사천 탕수육, 명품 탕수육, 해물 볶음밥, 중화 비빔면 등 취향에 따라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고, 음식의 맛과 품질을 높이고자 모든 식재료를 당일 공수한 것만 사용해 고객 만족을 높이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누구나 좋아하고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중식 메뉴와 제철 식재료를 더해 이색적인 맛과 멋을 더했다"며 "식의 맛과 품질은 물론 저렴한 가격이 가장 큰 인기 비결"이라고 전했다.

한편, 양평 짬뽕 맛집 '예지현'은 큰 규모의 객실과 단체석을 비롯해 별도의 주차 시설을 마련해 각종 모임 및 연말 회식 장소로 이용되고 있으며, 주변으로 양평의 관광 명소도 인접해 여행코스로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