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모상 불참' 홍상수, 일말의 예의 어디로? "용서 받기 힘들 듯" 비난 봇물
수원일보입력 2017.12.15 16:17업데이트 2017.12.1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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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매체들이 "배우 김민희와 불륭 중인 영화감독 홍상수가 빙모상에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라고 전해 공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일까지 홍 감독이 단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가운데 비난이 봇물치는 이유가 전 부인의 어머니가 쓰러진 이유도 연관됐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전부인 측 어머니는 바깥 활동이 많아 나이와 비교했을 때 건강한 편이었고 교류도 많았으나 올 초 불륜을 떳떳하게 공식화하는 모습에 쓰러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1년도 지나지 않아 고인이 됐음에도 홍 감독은 일말의 예의를 차릴 생각조차 없는 게 아니냐는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당시 장례를 함께한 지인은 "건강에 문제가 전혀 없었는데 놀랐다"라며 비통함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불참이 어떤 이유로든 용서받을 수 없을 거라는 여론이 힘을 얻고 있는 가운데 불륜에 불참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두 사람을 향한 대중들의 분노는 더욱 끓어오를 듯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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