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대비 대형공사현장 방문

장안구, 침수대비ㆍ안전교육 등 실시

   
▲ 이병만 장안구청장이 장마철 재해를 대비해 대형공사현장을 방문했다.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이병만)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예방을 위해 5일 구 청사 신축 공사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에 나선 이병만 구청장은 공사현장 관계자에게 집중 호우시 건축기자재 및 공사현장 침수 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안전교육 실시 등으로 단 한건의 재해도 발생하지 않토록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는 구청장을 상황실장으로 총괄운영반, 행정지원반, 기능별상황반, 현장확인반, 구호대책반, 대민지원반, 종합분석대처반, 홍보지원반 등 8개반을 운영하고 있다.

평상시 상황근무는 5월 16일부터 10월 15일까지 구 건설과 재해대책상황실에서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비상시에는 호우주의보부터 준비체제 단계의 비상근무를 하고 있다.

구는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9일까지 침수우려지역, 대형공사장, 축대, 절개지 등 재해위험지역에 대해 집중호우시 피해 발생우려가 있는 지역중심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장안구청사거리 지하차도 개설공사, 율전아파트 건축공사 등 대규모 공사장 7개소와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공사장별 관리카드 및 관리책임자를 지정해 관리하고 배수불량, 붕괴 등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수시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4월 11일부터 5월 30일까지는 관내 우수전 및 하수관에 대한 퇴적토 준설 및 불량 하수도시설물 보수를 추진하고 서호천, 영화천 등 6개소에 대해 우수토실공사를 실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