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녀석들2' 19금 없는 게 전작과 다른 점? "매력적이라 버릴 수 없었다"

▲ (사진: OCN)

범죄 드라마의 새로운 서막이 열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OCN '나쁜 녀석들2-악의 도시'가 스토리 전개, 연기력 등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2014년 눈에 띄는 시청률 기록을 세웠던 시즌1 때문에 작품 전부터 배우, 스태프들의 긴장이 가중됐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19금 딱지를 걸고 잔인함으로 승부했던 전작과 달리 시즌2만의 새로운 느낌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연출을 맡은 한동화 PD는 "'나쁜 녀석들'이라는 세계관이 너무 매력적이다. 이 타이틀을 버릴 수가 없었다"라며 작품 제목에 대한 애착을 밝혔다. 

제목 외에 스토리, 배우진이 바뀐 상황에서 팬들의 기대치를 충족시킬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