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VS 맨시티, 손흥민 향한 응원 봇물 "지금 폼이면 사고 한 번 치겠다"
수원일보입력 2017.12.17 03:35업데이트 2017.12.17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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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자웅을 다투고 있다.
토트넘과 맨시티가 17일, 2017/18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를 치르고 있는 가운데 전반 종료 기준, 맨시티가 1-0으로 앞서고 있다.
맨시티의 연승을 저지하기 위해 칼을 갈아 온 토트넘은 최근 활약 중인 손흥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최근 4경기에서 4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경기를 앞두고 "준비한 대로만 하면 충분이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손흥민은 최근의 활약에 대해 "만족하지 않는다"며 "나는 항상 배가 고프다. 더 잘할 수 있고, 더 많은 것을 보여줄 생각이다"고 자신감을 비쳤다.
경기를 시청 중인 국내 축구 팬들은 손흥민을 응원하며 "지금 폼이면 사고 한 번 치겠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현재 온라인에는 토트넘, 맨시티 전을 시청 중인 국내 축구 팬들의 응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전반 40분 기준 맨시티가 1-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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